전국에서 가장 비싼 상업용 건물은 서울 청평화시장으로 제곱미터 당 기준시가가 천 509만 9천원으로 매겨졌습니다.
국세청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상업용 건물과 오피스텔 기준시가를 고시했습니다.
기준시가는 오피스텔이 7.45%, 상업용 건물이 0.58% 상승했습니다.
오피스텔의 기준시가 상승률은 2008년의 8.3%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고, 상가 기준시가는 2009년부터 떨어지다가 4년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국세청은 전세가 상승과 수익형 부동산 수요 증가로 오피스텔 기준시가가 상승했고, 상가는 경춘선 개통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값이 뛴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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