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남용 문제뿐만이 아니라 또 하나 심각한 문제가 카드론 보이스피싱, 이거 아주 위험수위까지 왔어요.
<기자>
카드론 보이스피싱 피해는 올 초에 첫 사례가 보고된 이후에 지난달까지 약 2천 건에, 피해금액은 202억 원을 넘습니다.
지금까지 카드사들은 비밀번호 같은 개인정보를 사기범에게 알려준 회원 본인의 잘못이라고 발뺌해 왔습니다.
그런데 금감원이 특별 점검을 해보니까, 피해를 키운 책임은 결국 카드사한테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카드론 보이스피싱 '위험 수위'…누구 책임?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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