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 혹독한 추위와 함께 지나가고 있습니다.
중부와 남부내륙 지방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오늘(26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대관령이 영하 17.6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하늘은 구름 없이 깨끗하지만 계속해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맑은 하늘을 보실 수 있겠고, 수도권과 동해안, 영남지방에는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영하 2도, 광주와 대구가 영상 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닷세째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를 더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한낮에는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차츰 풀리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수도권에, 목요일에는 충남지방에 눈이나 비가 오겠고요, 주 후반에는 큰 추위 없이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