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공산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애도 성명을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공산당은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은 반 제국주의 깃발을 높이 들고 국민의 이익과 요구에 기반을 둔 국가와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 노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정부에서 유일한 브라질공산당 소속 각료인 알도 헤벨로 체육장관도 김 위원장을 '동지'로 부르며 사망을 애도했습니다.
브라질 외교부는 최근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 대통령과 아프리카 국가 카보베르데 출신 가수 세자리아 에보라의 사망에 대해서는 애도 성명을 발표했으나, 김 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견해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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