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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없는 북한 경제, 중국에 종속 우려"

"김정일 없는 북한 경제, 중국에 종속 우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중국의 대북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북한경제가 중국에 종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성근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 송년 정책토론회 발제문에서 북중 교역액은 지난 1998년 4억 천만달러에 불과했지만 2011년 10월 기준으로 46억 7천달러를 기록하는 등 13년 사이 교역액은 10배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연구위원은 북한이 중국으로 광물 자원수출이 확대됐다는 점과 지하자원 확보를 위해 중국의 움직임이 더욱 활성화됐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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