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후계자인 김정은에게 조의를 전달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조선중앙통신의 영문 보도를 인용해, 카터 전 대통령이 김 위원장 사망에 대해 김정은과 북한 주민들에게 컨돌런스, 즉 '애도'의 뜻을 전하는 조의문을 지난 19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4월 인도적 지원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방북했던 카터 전 대통령은 또 새로운 지도자가 된 김정은의 성공을 기원한다면서 평양을 다시 방문하길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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