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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불안에 금 사재기?…금값 5일 만에 최고치

북한 불안에 금 사재기?…금값 5일 만에 최고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국내 금 가격이 5일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내 금값은 20일 기준으로 순금 한 돈의 살 때 시세가 23만 8천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김 위원장 사망 소식이 전해진 19일의 23만 6천원보다 2천원 오른 가격으로 지난 14일 24만1천원 이후 가장 높은 시셉니다.

국내 금값은 북한 관련 이슈가 터질 때마다 급등하는 현상을 보여 왔습니다.

지난해 3월26일 천안함 사태가 발생했을 때 16만 7천750원에서 다음날엔 16만 8천850원으로 1천1백원 뛰었고, 연평도 포격사건이 있었던 지난해 11월23일에는 20만 3천500원에서 다음날 20만 9천원으로 하루 만에 5천5백원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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