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와티 수카르노푸르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가까운 사이였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애도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이 정치적 신념에 있어 강한 개성을 갖고 있었고, 북한의 자주권 유지를 위해 싸웠다면서 지도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 "우리의 남매 관계는 아주 오래 지속돼 왔다"면서 친구로서 매우 큰 상실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1964년 아버지인 수카르노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 동행하면서 김 위원장과 친분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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