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형식상의 후계자로 지명된 김정은이 실제로 권력을 장악할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고 러시아의 북한 문제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이 전문가는 김정일 위원장의 경우 오랜 준비 작업을 통해 권력을 잡아 별다른 혼란없이 지도자가 됐지만 김정은은 아직 형식적 지도자일 뿐이며 충분한 준비가 안 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로서는 남북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정확한 평가를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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