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유찰됐던 알뜰주유소 공급물량 입찰이 21일 다시 열립니다.
지식경제부측은 당초 오늘 예정이었으나 입찰 주관사인 농협이 좀 더 보완할 점이 있다고 해 모레로 날짜를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농협과 석유공사측은 전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입찰을 진행하기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건이 변경된 이번 입찰에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등 3개사 외에 2차례 입찰에 불참했던 현대오일뱅크도 입장을 바꿔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농협과 석유공사는 알뜰주유소 공급물량 확보를 위해 지난달 15일과 지난 8일 두차례에 걸쳐 입찰을 진행했지만 모두 유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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