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오늘(18일) 추위가 한풀 꺽여서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였죠? 오는 수요일부턴 또 강추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최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전라북도 정읍의 내장산.
정상 부근 소나무 위에 소담스럽게 눈이 쌓였습니다.
눈 쌓인 산간마을은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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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정상에도 하얀 눈꽃이 피었습니다.
앙상한 겨울나무 가지를 하얀 눈이 소복이 감싸 안았습니다.
등산객들은 겨울 산의 절경을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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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기다렸던 스키어들은 눈이 반갑습니다.
스키장 주차장은 차들로 가득 찼고, 리프트를 기다리는 줄도 길게 늘어났습니다.
스노보드를 타고 하얀 눈 위를 신나게 질주하고, 눈썰매에 몸을 맡긴 아이들은 차가운 바람을 신나게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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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들어 낮 기온이 사흘 만에 영상으로 오르면서 충남 예산의 한 리조트에는 야외 온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로 가득합니다.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온천에 몸을 담근 시민들은 망중한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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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9일)부턴 낮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며 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하지만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온 다음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다시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영상취재 : 최호준, 영상편집 : 김흥기, 헬기조종 : 민병호, 김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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