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17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은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작가 조정래 씨의 조사, 장례위원장인 박준규 전 국회의장의 추도사가 이어지며 1시간 가량 거행됐고, 조금 전 11시부터는 안장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결식에 앞서 아침 7시 반쯤에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발인을 마쳤고, 8시 반부터는 대치동 포스코 센터에서 노제가 열렸습니다.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은 국무총리를 지내고,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 현충원 국가사회유공자 묘역에 안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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