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의 주간 휘발유 판매가격이 6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리터 당 7.4원 내린 천 944.2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리터 당 0.7원 하락한 천 794.2원으로 2주째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리터 당 2천 3.3원으로 가장 비쌌고 광주가 천 906.6원, 경북이 천 929.6원으로 비교적 저렴했습니다.
반면 지난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한 주 전보다 리터 당 23.8원 오른 877.2원으로 7주 만에 반등했고 자동차용 경유 공급가도 23원 오른 천 20원으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석유공사는 미국 석유수요 감소 발표와 달러화 강세 등으로 국제유가가 하락세지만 지난주 정유사 공급가격이 크게 올라 다음 주부터는 국내 소비자 가격도 강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간 주유소 휘발유값 6주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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