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낮 2시 반쯤 서울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 교차로에서 23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44살 황 모 씨의 승합차와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의식을 잃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김씨의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또 다른 23살 김 모 씨가 얼굴을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차가 유턴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는 황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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