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도 워싱턴의 반 월가 시위대 일부가 미 의회 부속 건물 복도에서 '금송아지'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대는 종이 반죽으로 만든 '금송아지'를 통해 자본의 이해관계를 추종하는 의원들의 행태를 비꼬았습니다.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교 전통에서 금송아지는 우상 숭배를 상징합니다.
이들은 존 베이너 하원의장에게 빈곤층과 노인들에 대한 복지 예산을 삭감하는 대신 월가의 자본 거래에 대한 과세를 하도록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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