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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밀주 마시고 또…100여명 사망

<앵커>

인도에서 밀주를 마시던 사람들이 100여 명이나 숨졌습니다. 밀주가 성행하는 인도에서는 민주를 마시고 목숨을 잃는 일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인도 동부 콜카타시의 병원으로 환자들이 줄줄이 실려 옵니다.

몰래 담근 술, 밀주를 마시고 1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목숨을 잃었고 수십명이 응급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밀주는 정상 술 값의 1/3로 저렴해 형편이 넉넉지 못한 일용직 노동자와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성 물질이 가득해 2년 전에도 인도 서부지역에서 10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밀주를 만들어 팔아 온 악덕 상인 4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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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승무원들이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기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한 신생 항공사는 기존 항공사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트랜스젠더, 성전환자들을 승무원으로 채용했습니다.

항공사측은 트랜스젠더 승무원들이 남성과 여성 승객 모두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품격 높은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항공사는 조만간 우리나라에도 취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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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상하이에서 이색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우아한 워킹을 선보인 이 모델이 입은 드레스는 전부 초콜릿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른 모델들이 쓰고 나온 모자와 어깨 장식들도 역시 초콜릿입니다.

부서지기 쉽고, 잘 녹지만 특수한 재료를 첨가하면 초콜릿으로도 훌륭한 의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패션쇼는 음식의 천국이면서도 유독 단 맛에는 익숙하지 않은 중국을 공략하기 위해 초콜릿 회사가 마련한 판촉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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