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유럽 재정위기 해소를 위해 200억 달러까지 지원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아르카디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최소 100억 달러를 약속할 수 있다"며 유럽의 구제자금 마련 계획의 진척 정도에 따라 나머지 100억 달러의 추가 지원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르카디 보좌관은 브라질, 인도 등도 IMF 재원을 유럽 재정안정기금으로 돌리는 데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장의 신뢰를 얻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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