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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총격범 집에서 시신 발견

벨기에 총격범 집에서 시신 발견
120여 명의 사상자를 낸 벨기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은신처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벨기에 리에주 검찰은 노르딘 암라니의 자택을 수색한 결과, 총기를 난사하러 가기 전 살해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의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여성은 이웃집 청소부로, 암라니가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암라니는 불법 무기 소지죄로 복역한 전과가 있지만 정신 이상 징후를 보인 적은 없으며,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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