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7시50분쯤 일본 후쿠이현 쓰루가시에 있는 원전 1호기 폐기물 처리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이 바로 불을 껐고, 부상자와 방사능 유출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화재는 폐기물 처리 건물의 공사용으로 설치한 임시 전원설비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원전은 지난 5월 원자로 2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10월에도 원자로 격납용기 안에서 용접 작업 도중 불이 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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