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이익공유제 도입 추진을 문제삼아 13일 예정된 본회의에 불참한다고 밝힌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예정대로 회의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반위는 대기업, 중소기업 각각 9명 공익 6명 등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동반위는 전경련이 이익공유제가 충분하게 논의되지 않았다며 회의 불참을 선언한 데 대해 그동안 이견 조율을 위해 7차례나 회의를 열었다고 반박하면서 마지막 실무위 회의에서 대기업 반대를 명시한 채 본회의 안건으로 이익공유제를 올리기로 했었다고 전했습니다.
동반위는 이어 이익공유제 강행처리 가능성에 대해 동반위는 사회적 합의를 하는 민간기구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강행처리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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