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게임 축제 WCG, 즉 월드사이버게임즈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나흘 동안의 일정을 끝으로 11일 막을 내렸습니다.
모두 60개국 600여 명의 선수들이 1천300여 개의 경기를 가진 결과 한국이 금메달 4개로 4년 연속 우승국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특히 4일 동안 치열한 리그를 거친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한국 정종현 선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로 11년째로 8년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사이버게임즈 2011 그랜드 파이널은 게임마니아는 물론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총 관객수 4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을 이뤘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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