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외교부 "한미 FTA로 공공요금 인상 주장은 낭설"

외교부 "한미 FTA로 공공요금 인상 주장은 낭설"
외교통상부는 한미 FTA 발효로 공공요금이 인상되고 공기업이 민영화된다는 항간의 주장에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최석영 통상교섭본부 FTA교섭대표는 "한국전력, 가스공사, 수자원공사 등 공기업이 정부가 지정한 요금, 사업구역 등 조건을 따르는 경우 상업적 고려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한미 FTA에서 어떠한 공기업 민영화 약속도 없다"며 "기존의 외국인 지분 소유 제한이 폐지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건강보험 등 법정사회보장제도와 공공퇴직제도, 한국은행, 8개 국책금융기관은 모두 금융부문 적용이 배제됨으로써 정책 자율권을 보장받는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