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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유럽 기대·우려 엇갈려 혼조

뉴욕증시 유럽 기대·우려 엇갈려 혼조
뉴욕증시는 유럽 위기에 대한 해결 기대감과 우려가 교차하면서 지수 대부분이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46.24 포인트 오른 12,196.37, S&P 500 지수도 2.54포인트 오른 1,261.01로 마감했고, 나스닥은 0.35포인트 내린 2,649.21로 장을 마쳤습니다.

S&P는 유럽연합의 장기 신용등급과 소시에테 제네랄, 도이체방크 등 유로존 주요 대형은행들의 등급을 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G 20 국가들이 유로존 지원을 위해 IMF에 6천억 달러를 빌려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가 나왔으나, IMF의 라가르드 총재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브뤼셀에서 열리는 EU 정상회의에 대해서는 유로존 국가들의 재정통합을 강화하는 방안이 어떤 형태로든 합의될 것이라는 기대와, 유럽중앙은행 개입확대 등 단기대책이 나오기 어렵다는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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