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는데 많이 기여한 인물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꼽혔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천5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6%가 무역 1조 달러 달성에 가장 많이 이바지한 대통령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순이었습니다.
경제인으로는 34%의 응답자가 이건희 회장을 꼽았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선대 회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개인이 아닌 집단 차원의 기여도 평가에서는 근로자가 45%로, 41%에 그친 기업인을 다소 앞섰습니다.
"무역 1조달러 기여 인물, 박정희·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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