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와 NC, AK 등 3개 백화점도 305개 중소납품업체의 판매수수료를 내년 1월부터 1∼5% 인하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백화점업계 '빅3'인 롯데, 신세계, 현대에 이어 이들 백화점이 수수료 인하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수료 인하 대상은 이들 백화점에 납품하는 중소업체의 37%입니다.
백화점별로는 갤러리아가 50.5%, NC는 36%, AK는 21.6%입니다.
수수료 인하 폭은 갤러리아가 1∼5%, NC와 AK가 1∼3%입니다.
305개 업체 중 225곳의 인하 폭이 1∼2%에 그쳐 생색내기용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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