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판매를 금지해달라는 애플의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지방법원은 애플이 제기한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모델 3종류와 탭 10.1 태블릿 PC의 미국 내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애플은 갤럭시 스마트폰과 탭 10.1이 각각 자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그대로 베꼈다며 법원에 잠정 판매금지를 신청했지만 법원은 애플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삼성은 지난 달 말 호주에서 애플과 특허소송 2라운드에서 승소한 데 이어 미국 내 소송도 이겨, 향후 특허전쟁의 전망이 한층 밝아졌습니다.
"갤럭시 미국서 계속 팔아라" 애플 소송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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