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이제 한 달 남았는데, 초겨울에 접어든 만큼 날씨도 쌀쌀해졌습니다.
1일 찬바람이 불면서 더 춥겠는데, 특히 경남 해안지방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반면에 동풍은 약해지면서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현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옅은 구름만 지나가고 있는데, 오늘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만 많겠고 남부지방은 흐리겠는데,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동해안에 내린 눈과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늦은 오후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8도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조금 높겠고, 동해안과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에 제주도에서부터 비가 내리겠는데, 늦은 밤에는 남부지방과 충청도까지 비구름이 올라오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또 다시 비가 오겠고, 당분간 낮 기온이 10도 아래에 머물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