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국민들의 해외여행이 늘면서 나라 밖에서 쓴 카드 사용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3분기 중 내국인이 외국에서 사용한 카드 액수는 23억달러로 전분기보다 6.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많은 금액입니다.
3분기 중 내국인 출국자수가 350만명으로 전분기보다 19% 증가한 데 따른 것입니다.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1인당 사용금액은 513달러로 전분기보다 1.5% 감소했습니다.
외국인 입국자수가 늘면서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 사용금액도 1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카드 외국사용액 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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