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중앙방송은 한미 FTA 비준안 통과 소식을 접한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며 날강도적인 반민족 폭거를 단호히 규탄, 배격하고 있다며 농민들의 반응을 전했습니다.
강원도 농촌경리위원회의 류명철이란 농민은 미국산 농축산물이 마구 들어와 남한의 허약한 농축산업이 완전히 전멸 위기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현순이란 농민은 미국과 괴뢰 보수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 대오에 남한 농민들과 함께 서 있는 심정으로 맡은 일을 더 책임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주민까지 동원해 한미FTA 처리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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