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위에서 엎드린 채 스쿠터를 타고 달리는 운전자가 화제입니다.
모로코의 한 고속도로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촬영자가 타고 있던 차량을 운전자도 보이지 않는 스쿠터 한 대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앞지릅니다. 놀란 차량 운전자는 속도를 높여 스쿠터 뒤를 쫓는데요, 따라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계기판이 시속 130km를 가리키고 나서야 겨우 나란히 달리게 됐는데, 보이지 않던 운전자는 일자로 엎드린 채 헬멧도 없이 곡예 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의 위험천만한 운전 이유는 바로 속도 때문이었는데요, 공기저항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엎드린 채 운전을 한 겁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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