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1시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 있는 3층짜리 모텔 건물 1층에서 불이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47살 임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관리인과 투숙객 등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또 1층 관리실 등 내부를 태워 백 5십 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텔 관리인 67살 최 모 씨가 물을 끓이기 위해 켜 둔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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