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대외 악재에도 상승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코스피는 23일보다 11.96포인트 오른 1,795.0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럽 재정위기가 벨기에와 독일 등 핵심국가로 번지고 있고, 미국의 경제지표가 좋지 않게 나온 것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그러나 코스피가 대외악재를 선반영했다는 분석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기관은 3,634억 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외국인은 6일째 `팔자'에 나서 2,694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도 544억 원어치 주식을 내다 팔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1.01포인트 내린 489.48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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