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림 성균관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한국 미래소비자포럼 발표에서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전반을 평가했습니다.
이 교수는 현 정부가 들어서 뒤 가계소득과 지출, 소비성향, 저축률은 줄고 물가와 소득격차, 사교육비, 보험료 부담이 커져 살림살이가 팍팍해졌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이후 명목 소득이 늘었지만, 물가는 2007년 지수 105에서 지난해 116으로 뛰었다는 게 이 교수의 주장입니다.
이에 따라 실질소득은 지난 2007년 299만 원에서 지난해에는 272만 원으로 줄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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