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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미국 다국적기업, 해외고용 증가 논란"

WSJ "미국 다국적기업, 해외고용 증가 논란"
미국계 다국적 기업들이 해외 고용은 늘리는 반면, 미국 내 고용은 줄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2000년 이후 다국적 기업들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150만 명, 라틴 아메리카에서 48만 명을 채용했지만, 미국에서는 86만 명을 감축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해외 고용 대부분이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에 집중되고 있다면서, 미국의 기업 활동 촉진책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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