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를 위해 시리아에 입국한 터키인들을 태운 차량이 시리아 병사들의 총격을 받아 터키인 2명이 다쳤다고 터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순례자들을 태운 버스 3대가 터키와 시리아 국경을 지난 직후 시리아 측 검문소에서 총격을 가해 버스 운전기사 한명과 승객 한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주시리아 터키대사관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공격받은 사건을 계기로 터키 정부가 아사드 정권에 대한 비난 수위와 퇴진 압력을 높이는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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