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관공서 직원과 군 관계자 등을 상대로 폭탄 테러를 벌이려던 남성 1명이 체포됐다고 익명의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소식통은 뉴욕 경찰이 공무원과 군 관계자를 공격 대상으로 삼아 폭탄을 제조해 설치하려던 혐의로 남성 1명을 체포했으며, 용의자를 연행한 시점은 지난 24시간 이내라고 전했습니다.
이 남성은 1년 넘게 경찰의 감시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법 당국 관계자는 용의자가 '외로운 늑대형 테러범'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과 레이몬드 켈리 뉴욕 시경국장, 사이러스 밴스 맨해튼 검사는 뉴욕 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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