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가구의 명목 소득은 1년 전보다 6%대 늘었지만, 높은 물가로 실질 소득의 상승은 1.6%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전국 2인 가구 이상의 명목 소득은 월평균 389만8000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6.5% 늘었고, 지출은 319만 원으로 6.2%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물가 수준을 고려한 실질 소득은 1.6% 증가에 그쳤고, 지출도 2.1% 늘었는데 지출 중에서는 소비 지출보다 세금, 연금, 사회보험, 이자 등 비소비지출의 증가율이 더 높았습니다.
소득 6% 늘었지만, 적자 가구는 6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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