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아세안이 자유무역과 투자확대를 통해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세안 비즈니스 투자 서밋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2007년 한-아세안 FTA 발효 이후 한-아세안간 교역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세계의 훌륭한 기업들은 불황일 때 더 과감하게 투자하고 혁신함으로써 큰 성장을 이뤘다"며 "아세안 기업인들이 고용창출과 투자 확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아세안 각국 정부도 기업이 투자를 촉진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투자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MB "아세안, 자유무역·투자 확대해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