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한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다고 중국 공안당국이 밝혔습니다.
베이징 공안국은 지난달 21일 오전 11시쯤 텐안먼 광장에서 민사소송 판결에 불만을 품은 42세 남성이 옷에 불을 붙여 분신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있던 공안이 수십 초 만에 불을 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공안에 둘러싸인 한 남성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텐안먼 광장에서 이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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