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오늘(17일)은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메이저리그의 가난한 구단 오클랜드가 자본과 규모를 무기로 한 대형 팀들을 상대로 연승 행진을 이어갑니다.
이번 주 내한한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 '머니볼'입니다.
냉혹한 승부의 세계에서 데이터에 근거해 기적을 만들어가는 단장의 성공 스토리를 잘 그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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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스턴트맨, 밤에는 범죄 집단의 도주를 돕는 드라이버가 비극적인 사건에 휘말립니다.
LA 도심을 아슬아슬하게 질주하는 자동차 액션 장면이 돋보이는 영화 '드라이브'입니다.
할리우드 상업영화로는 드물게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아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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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의 무술고수가 머무는 마을에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무협'은 가슴 뭉클한 사랑 영화 '첨밀밀'을 연출한 진가신 감독의 장기가 잘 발휘된 서정적 무협물입니다.
액션만 강조됐던 기존의 무협 영화와는 다르게 세련된 영상미와 긴박한 스릴러가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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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입니다.
자신을 못살게 구는 상사에게 앙심을 품은 세 명의 주인공이 좌충우돌 사건을 벌입니다.
케빈 스페이시, 제니퍼 애니스톤, 콜린 파렐 같은 대표적 할리우드 배우들이 조연으로 출연해 못된 직장상사를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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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지난 2년간 1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뮤지컬 '모차르트 락 오페라'가 극장에서 상영됩니다.
3D 카메라로 촬영해 생생한 공연 장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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