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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환율 불안에 은행권 외화예금 급증

최근 환율이 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은행권 외화예금이 급증했습니다.

국민, 신한, 우리은행 등 5개 주요 은행의 외화예금은 지난달 말 기준 170억 9,300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16.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09년 말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증가 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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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가운데 7명꼴로 채용과정이 불공정하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352명을 설문한 결과 75.9%가 이같이 느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공정하다고 느낀 이유로는 '지원자격에 부당한 제한 항목이 많아서'가 41.9%로 가장 많았고, '명확한 평가기준이 없어서'와 '내정자가 있다는 소문이 많아서'가 각각 37.5%와 34.5%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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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카스와 오비 등 맥주 출고가를 약 9.6%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원가 상승의 영향으로 연초부터 가격을 올리기 위해 국세청과 가격 인상을 협의해 왔으며, 오는 19일부터 맥주 가격을 평균 9.6% 올리는 안을 최근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비맥주의 안대로 가격이 인상되면 카스 병맥주 500㎖의 출고가격은 1,021원 80전에서 1,119원 89전으로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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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업계가 올해 수확한 포도로 만든 보졸레누보 판매를 내일(17일)부터 일제히 시작합니다.

보광훼미리마트가 지난해보다 20% 정도 할인된 1만 9,900원짜리 보졸레누보를 출시하는 것을 비롯해, 세븐일레븐과 GS25도 각각 2만 원대의 대표 상품을 내놓고 판매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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