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홍수로 오염된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서 방콕 인근 해양 생태계가 타격을 받을 것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100억 톤의 오염된 강물이 방콕 인근 타이만으로 유입되면서 염분 수치가 낮아지는 등 해양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양 과학 전문가들은 타이만 근해의 염분 수치가 최근 정상치인 32ppt에서 2ppt로 급격히 떨어졌다며, 이 상태가 1-2개월 이어지면 습지가 파괴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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