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수수료 인하 압박을 받고 있는 신용 카드사들이 일단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고객에 이어 우수 고객에 대한 부가 서비스까지 대폭 축소하고 있습니다.
KB 국민카드와 삼성카드, 현대카드 등 국내 주요 카드사들은 VIP 카드 고객의 포인트 서비스를 폐지하거나 호텔 등 각종 시설에 대한 무료 이용에 제한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KB 국민카드는 프라임회원을 대상으로 한 포인트리 적립 서비스를 내년 5월 1일부터 중단하고, 삼성카드는 플래티늄 카드 서비스에 포함됐던 신라호텔 뷔페 식사권 제공이 내년 3월부터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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