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계금융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자영업자의 경상소득은 5048만 원이고, 원리금상환액은 1082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00원을 벌면 그 가운데 21원가량을 빚 갚는 데 쓴 것으로, 지난해 100원에서 16원을 지출한 것에 비해 더 나빠졌습니다.
이는 부채가 지난해 7132만 원에서 올해 8455만 원으로 1년 사이 18.6%나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총자산 대비 총부채 비율은 올해 19.5%로 지난해보다 1.4%포인트 올랐고, 가처분소득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159.2%로 14.1%포인트나 급했습니다.
가처분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 비율 역시 5.9%포인트 올라 26.6%를 기록했습니다.
자영업자 100원 벌면 빚 갚는데 21원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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