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거래 비수기에 접어든 가운데 세계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퍼지면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의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 매매시세는 서울 0.02%, 신도시 0.01%, 수도권 0.01% 각각 떨어졌습니다.
서울은 도봉구가 0.07%, 강남·강동구가 0.06%로 하락 폭이 커, 13주 연속 내림세를 탔습니다.
신도시도 거래가 없어 분당과 일산, 평촌 모두 지난주에 비해 0.01%씩 매매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수도권은 광명시 0.07%, 안산시 0.04%로 내림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전세시세도 서울 0.03%, 신도시 0.01%, 수도권 0.02% 각각 하락했습니다.
서울 구별로는 강남구, 노원구, 성동구가 0.06%, 강동구, 금천구가 0.05%로 전셋값이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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