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카드사들이 발송하는 연말정산용 카드 사용금액 확인서가 희망하는 회원에게만 발급됩니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보편화 돼, 비용 절감 차원에서 원하는 사람에게만 확인서를 주는 겁니다.
국세청은 또, 연간 매출액이 4천 8백만 원 미만인 기업도 업종과 지역에 따라 일반사업자처럼 과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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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수능시험이 끝나면서, 유통, 외식업계가 수험생 모시기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전 점에서 13일까지 영캐쥬얼 매장에 수험표를 들고 오는 사람에게 10% 할인 혜택을 주고, 현대백화점은 20일까지 신촌점, 중동점, 목동점 유플렉스에서 수험표를 가져오면 브랜드별로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10만 원 이상 구매한 수험생에게 스타벅스커피 이용권 2장을 제공하고, 홈플러스도 가전, 헤어숍, 화장품 등에 대해 최대 50% 할인 행사를 벌입니다.
외식업계들도 수험표를 제시하면 무료 메뉴를 주거나 인기 메뉴를 할인하는 등 수험생 고객 유치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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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서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하위 아파트 가격은 오히려 올라 내집 마련 부담이 더 커졌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 1번지가 서울 2,017개 단지의 시가총액을 분석했더니, 상위 10% 아파트의 매매가격 총액은 현재 240조 8천억 원으로 지난 2007년보다 9%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하위 10% 아파트는 현재 5조 6천억 원으로 지난 2007년보다 3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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