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을 훔친 강도가 하필이면 종합격투기 선수들에게 걸려 혼쭐이 났습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모텔에 총을 든 강도가 들어섭니다. 그는 카운터에 있는 직원에게 가방을 건내며 돈을 담을 것을 요구하고, 직원은 순순히 그의 요구에 따라 돈을 건넵니다. 모든 일이 자신의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된 강도는 돈가방을 들고 카운터를 벗어나는데요, 하지만 뜻밖의 사람들과 마주칩니다.
때마침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온 두 명의 종합격투기 선수들과 마주친건데요, 건장한 체격의 격투기선수들은 강도와 맞닥뜨리자 마자, 상황을 알아채고 총을 든 강도를 제압합니다.
격투기 선수들에 의해 팔을 붙들리고 목을 눌린 강도는 꼼짝을 하지 못하고,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넘겨졌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운이 없는 강도,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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