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직원 3명이 금강산 지구에 있는 외금강호텔과 직원 숙소의 동파방지 작업을 위해 7일 금강산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북은 현대아산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현대아산은 7일 건물상태를 확인하고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동파방지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외금강호텔은 북한 자산으로 현대아산이 임대권을 갖고 있으며 현대아산 직원숙소는 북한의 몰수대상 자산은 아닙니다.
통일부 최보선 대변인은 이번 방북이 현대아산의 자산관리 차원의 일이라며 다른 목적이나 별도의 대북협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북한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은 7일 개성공단 출퇴근도로 보수공사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며칠 안에 보수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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