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대학 기부금에 1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에 국민 10명 중 5명꼴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소속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이 밝혔습니다.
서 의원이 전국 성인남녀 2천9백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 기부금 세액공제 제도 국민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7.1%가 이 같은 방안에 찬성했고, 27.5%가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 의원은 "우리나라 대졸 이상 경제활동인구가 천만명이 넘는 만큼 등록금 문제 해결에 대학동문과 학부모가 동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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