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0월 실업률이 하락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10월 실업률이 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달의 9.1%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10월에도 전달과 마찬가지로 9.1%를 예상했었습니다.
미국의 실업률이 9%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이후 6개월만입니다.
하지만, 10월 고용인원의 증가는 당초 예상보다 적은 8만 명에 그쳤습니다.
미국의 실업률은 지난 2009년 2월 8%를 돌파했으며, 올 들어서는 지속적으로 9% 넘는 수준을 유지해 미국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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